Twitter는 친구 & 지인 네트워크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인가 혹은 자유로운 자기표현의 공간인가? 그렇지 않으면 마케팅 툴인가?
2009년 5월에 3십만명에 이르는 랜덤 샘플을 추출하여 그들이 Twitter에서 어떻게 활동하는지 그리고 그들의 활동은 다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는 어떻게 다른지를 알아본다.
- 남여가 같은 follower를 갖더라도 남자가 여자보다 15% 정도 follower가 더 많다. 여성들은 상호관계(reciprocating relationship)에 있어 남성보다 좀더 신중을 기하는 것 같다.
실제로 Twitter 유저성비율은 남자 (45%) 여자 (55%)
- 더욱 재미난 사실은 평균적으로 남성들이 따르는 follower들이 여성이 아니라 남성들이며그 숫자도 여성보다 2배 정도가 많다는 사실. 이런 패턴은 전형적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는 상상하기 가히 어렵다. 일반적으로는 활동자체가 여성들에게 맞춰져 있고, 남성들은 그들이 알던간에 알지 못하던 간에 아무튼 여성들이 생산한 컨텐츠를 중심으로 모이기 때문이다. 여성들은 그들이 아는 다른 여성들이 생산한 컨텐츠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 상위 10% 파워유저가 90%의 Tweets을 생산한다. 이는 Twitter가 n a two-way, peer-to-peer communication network 이라기 보다는 one-way 혹은 one-to-many 커뮤니케이션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http://blogs.harvardbusiness.org/cs/2009/06/new_twitter_research_men_follo.html
Twitter에서 남성 유저가 여성보다 남성을 더 Follow하는 이유로는 Twitter에서는 일단 사진이 없고 누구인지 알기가 힘들기 때문이며, 여성들은 개인정보를 공유하는 것에 꺼려하며, Twitter자체가 오픈된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가는 공간이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http://www.insidefacebook.com/2009/06/08/will-facebook-and-twitter-become-communication-tools-or-identity-platfo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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